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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후 현장을 떠난 경우 처벌 수준

핵심 답변

사망사고 후 현장을 떠난 도주치사와 별도 사기 범행을 합쳐 최종적으로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벌금형은 선고되지 않았습니다.

판단 기준

사고 당시 야간·강설 및 충돌 상황을 바탕으로 운전자가 사람이 다쳤을 가능성을 미필적으로라도 인식했는지와 사고 후 현장을 떠났는지를 연결해 판단했습니다. 형량은 반성과 범행 가담 정도 등 유리한 사정, 피해자 사망과 피해 미회복 등 불리한 사정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인정에 도움이 된 자료

야간·강설 도로에서 폐지를 실은 리어카와 충돌한 상황, 사고 후 현장을 떠난 경위, 76세 피해자의 사망 및 피해 미회복이 도주치사 인정과 양형에 실제로 고려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고 정황을 통해 사람이 다쳤을 가능성을 인식했다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부족했던 자료

‘버려진 리어카인 줄 알았다’는 주장만으로는 사람이 다쳤을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부정하기에 부족했습니다.

준비하면 좋은 자료

사고 시간과 날씨, 충돌 대상과 충격 상황, 사고 직후 이동 경위, 피해자의 사망 또는 상해 결과, 피해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