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잠든 경우, CCTV 없이도 운전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핵심 답변
블랙박스나 CCTV가 없어도 여러 정황이 일관되게 실제 운전을 가리키면 음주·무면허 운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차량의 시동 상태, 정차 위치, 운전석 착석 여부, 자세와 안전벨트 착용 상태,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의 상황을 서로 연결해 실제 운전했는지 판단합니다.
인정에 도움이 된 자료
시동이 켜진 차량의 운전석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잠들어 있었고, 차량 상태와 발견 장소도 운전 가능성을 강하게 뒷받침했습니다. 이런 간접사실들이 서로 맞아야 효력이 있습니다.
부족했던 자료
운전 장면을 직접 본 사람이나 CCTV는 없었습니다. 지인이 운전해 주차했고 자신은 잠만 잤다는 주장도 객관적인 정황을 뒤집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준비하면 좋은 자료
경찰 출동 당시 차량의 시동 상태, 정차 위치, 운전석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 상태 등 현장 정황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